- 1월 3주차 일주일에 두 번, 핫한 미국기업 이슈 FAANGT+ 팡트플러스에서 다룬 내용입니다.
1월 3주차 FAANGT+
이런 내용을 다룹니다.
🎉 넷플릭스 구독자 2억명 돌파! 따끈따끈한 실적발표 + 주주에게 보내는 메시지까지 완벽 커버 🍿
1. 코로나 19로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2021년 넷플릭스 구독자 3700만명 증가.
바야흐로 '라면 먹고 갈래?' 아니라 '넷플릭스 같이 볼래?'의 시대.
2. 구독경제의 강력한 힘.
넷플릭스 작년 한 해 매출 24%, 영업이익 76% 성장.
현금을 풍부하게 쌓아서 이제는 외부에서 자금을 빌리지 않겠다고.
3. 넷플릭스를 맹추격하는 디즈니+, 애플TV+, HBO Max 까지.
치열한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에서 넷플릭스는 "오리지널 콘텐츠"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.
올해 매주 최소 1편씩 출시한다고.
일주일에 두 번 미국기업 핫이슈는 업데이트 중
1월 3주차 - 애플의 제품 혁신, 투자 세계의 평가는
1월 2주차 - 악재 겹친 페이스북, 주가 회복은 언제쯤
1월 2주차 - 시가총액 5위 '껑충' 테슬라의 거침없는 행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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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코로나 19로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2021년 넷플릭스 구독자 3700만명 증가.
바야흐로 '라면 먹고 갈래?' 아니라 '넷플릭스 같이 볼래?'의 시대.
2. 구독경제의 강력한 힘.
넷플릭스 작년 한 해 매출 24%, 영업이익 76% 성장.
현금을 풍부하게 쌓아서 이제는 외부에서 자금을 빌리지 않겠다고.
3. 넷플릭스를 맹추격하는 디즈니+, 애플TV+, HBO Max 까지.
치열한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에서 넷플릭스는 "오리지널 콘텐츠"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.
올해 매주 최소 1편씩 출시한다고.
일주일에 두 번 미국기업 핫이슈는 업데이트 중
1월 3주차 - 애플의 제품 혁신, 투자 세계의 평가는
1월 2주차 - 악재 겹친 페이스북, 주가 회복은 언제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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